1,제주도 관광 그리고 한라산 등산 (1)
4인 가족이 맘이 하나로 뭉쳐 제주도 한라산 산행을 하기로 약속하고 광주송정리 비행장에서
제주도행 비행기왕복을 예약했다
2000년 9월12일 오후에 제주도 공항에 내려 한림원과 서귀포 여미지식물원과 신라호텔
주변야경을 구경하고 저녁을 먹고 예약한 콘도에서 잠을 자고 나니 날씨가 변덕을 부렸다.
그래서 등산을 포기하고 폭포 두 곳과 외돌게 와 파라다이스호텔 주변과 성읍민속촌을 돌아
제주시내로 들어와 삼성혈과 민속박물관을 돌아 용바위 주변과 북제주 시장옆 여관서 1박하고 아침 일찍 한라산등산을 위해 택시 두 대를 타고 성판악 매표서엘 갔다 우리 보다 일찍 오신 분들이 있었지만 등산도 못하고 있었다. 이유는 정상에서부터 비가 온다는 것이고 일기예보에 하루 종일 온다고 하니 등산 포기하고 관광이나 하라고 한다. 그래서 1100고지에 가자고 하여 한라산 등산은 포기하고 천백고지 찻집서 차 마시며 한라산 구경한 셈치고 다시 광주행 비행기 타고 다음기회로 미루고 여수엘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 여수서 배타고 나 혼자 제주도 한라산 등산을 하고 배타고 다시 여수엘 왔다
네 가족이 한라산을 등산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제주가 처음이라고 한 가족이 있어서 그분을 위해 왔다.
여미지 앞
신라호텔앞 분수대
천지연 폭포
천제연폭포
외돌개
신꿈부리
파라다이스호텔 아래
천백고지
용바위
민속발물관
삼성혈
성판악(등산하기위해 혼자 왔다)
한라산 표시
많이 올라 왔다
벌써 1600M다
저 멀리 정상이 보인다
진달래 대피소에서...
고사목
이제 하늘을 보고 저 서귀포쪽을 보며 등산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