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제주도관광 (3)

웅대한돌산 2009. 12. 4. 15:29

 어느 해 인가도 모르지만 아내와 둘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도 하지않고 훌쩍 제주도 여행을 떠나 서귀포 일대와 만장굴 그리고 용바위 근처 횟집 등을 둘러보고 여수에 왔다  그때는 여수에서 비행기가 하루에 두 번씩 있을 때다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오는 비행기를 타면 서둘러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공항 버스를 타고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내려 폭포 두 곳과 만장굴과 용바위를 택시를 이용하여 관광하고 오후에 돌아왔다 

 

 

 

 

 

 

 

 

 

 

 

 

 

 만장굴에는 카메라를 못 가지고 가게 해  사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