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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설악산 이야기(2)

웅대한돌산 2009. 12. 9. 17:19

 여천서 오후 7시에 출발하여 무박 설악산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청봉쪽으로 가려니 하였는데 백담사 쪽으로 가서 내설악을 하려나 했다.

 

 매표소에서 짐을 정리하여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도 있다.

 

 이승만대통령 별장 이란다.

 대승폭포 앞에서 한 마음이 되었다  등산선교회회장이 선창을 한다.

 

 

 

 

 

 

 

 

 

 

 비가오고 바위가 미끄러워 많이 넘어 져도 다친 사람이 없엇다.

 험한 바위산에 안전시설이 미비했다.

 철 다리를 건너서.

 남교리 매표소가 아직도 많이 남았다.

 등산회장 남00회장이다.  고생많이 했다. 어린아이들과 초행길인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왔다.

우리 일행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여수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