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10년 2월에 올라서 본 고락 산 (2)
구여천시가지에서 망마산이 접근하기 좋은 산책로였다
부영아파트쪽에서 걸어 가면 10분이면 올라 간다 .
고락산과 망마산을 연결하는 도로를 터널을 복원하여 등산로가 아주 좋아져있었다.
망마산으로 올라 가는 길도 신화아파트 뒷쪽에서 올라가게 산 길 정비를 잘하였고 망마산 정상에서 보니 여수시가 새롭게 변해 있었다 웅천이 변했고 인공해수욕장도 깨끗이 만들어 진 모양이고 고락산과 망마산 연결 터널위에도 휴식을 할 수 있게 의자와 휴식공간이 생겨 있었다. 고락산에서 망마경기장으로 가는 길도 있었다.
여러가지 건설이 완공되어 봄이 되면 푸른 모습을 많이 보일 것이고 개발한다고 파헤쳐진 모습이 감추어져 새로운 모습의 여수시가 되면 2012년 엑스포 준비도 차질없이 잘 될 것이다. 망마산과 고락산 정상에 올라가 바다를 보니 넘 푸르고 깨끗하였다.
우리내 마음과 경제 사장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빌고 원했다.
아름다운 여수에 오세요.
웅천 모습입니다 새 아파트가 건설되었고 그 앞이 인공해수욕장이 건설되었씀다.
마리나 시설만 갖추면 좋은텐데 그 시설은 언제나 시작 할 것인지..
이 아파트 앞이 인공 해수욕자이다.
구여천시청사인데 삼여(여수시,여천시 여천군)가 하나가 되면서 구여천 시청을 그대로 여수시청사로 쓰고 있다.
망마산위에 피어 있는 동백꽃
망마산 위의 팔각정 모습
망마산과 고락산을 절개하여 도로를 만들었는데 도로는 터널을 만들고 보이는 곳은 터널 위다
사람과 산짐승이 다닐 수 있는 길과 휴식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등산하기가 넘 좋이졌다.
터널 위에서 여수 한화화약공장으로 가는 길이다
2년 전만해도 없던 길이다.
저 멀리 고락산 정상이 보인다.
여천쪽에서 고락산 정상 못 미처 갈라지는 삼거리에 있는 표지판이다.
돌 길이라 위험했는데 나무로 계단을 만들었다.
파 헤쳐진 골프장인데 완공된 모습같다.
전남대 캠퍼스와 남해화학으로 넘어가는 도로가 엑스포가 열리는 곳으로 가는 도로이다.
아직 개통이 안되었다
구 여천시가지 모습 (현 여수시이다)
소호 앞 바다 가막만이라고 한다.
저 멀리 돌산 대교가 보인다.
저 멀리 오동도와 2012년 엑스포가 열리는 장소이다.
고락산 팔각정
운동시설이다,
망마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