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전남 여수시 고락산 이야기 (1)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산이 고락산이다

고락산에 올라가면 여수시 3개 행정 구역을 볼 수 있었다

구 여천군 , 구 여천시, 구 여수시청등을 다 볼 수 있었다.

그 만큼 산과 바다를 다 볼 수 있어서 넘 좋은 산이다,   바다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오동도와 엑스포가

열리는 주변이 다 보인다.  이 사진은 10년동안 모은 사진을 한번에 올렸다.

 

 

 

 

 

 

 

 

 

 

 

 저 멀리 오동도 등대가 보입니다.

 돌산 대교입니다

 여서동 경남 아파트와 여수시 제2청사 입니다.

 

 저멀리 백야도가 보입니다,

 여천쪽 소호 요트장과 아파트입니다.

 구 여천시가지 입니다.

 둔덕동인데 저 좋은 산을 잘라 골프장이 건설됩니다.

전남대 여수 캠퍼스 입니다. 막내 아이가 건축과에 들어가 학업중이다 휴학하고 서울서 직장다닙니다.

아버지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