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대한 돌산

여수에서 고베항까지 함께 했던 나가사키에 사는 가와사키선장 이분이 있어 규슈 관문에서 고베항까지 쉽게 갈 수 있었다. 일본을 바꾼 료오마의 시설이기를 바라면서 찍었다. 외국인들이 살았던 집과 거리 고베 동부교회 주일 예배드리고 왔씀 목사님과 장로님 교인분들 감사합니다. ..

미얀마에 있는 아웅산 폭격 현장에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공원인데 (이름모름) 호텔 건물과 공원 청소하시는 분하고 한컷 양곤에서 고속도로로 네 시간 거리의 한 부족마을 족장이 목사님이라서 온 마을이 교인이라고 해서 들러 본 마을 미얀마에서..

방콕 -파타야 여행(2015년) 방콕 세라톤호텔에서 바라본 강(짜라뭐라는강인데...) 파타야 호텔 앞 방이1009개라나뭐 파타야호텔 수영장 앞 이 큰 동물을 만지고 타보았다 코키리 쇼(잔인한 인간들 ... 파타야 수산시장 파타야 수산 시장 파타야 수산시장 앞에서

2012년 나가사키 범선축제 현장에 모인 나가사키 환영 시민들 2012년 나가사키 환영식장 앞에서 나가사키 시장과 겐코씨 전 국장 지금은 은퇴하여 나가시키에서 일하고 있었다. 겐코전 국장과 전여천시장님과 현 나가사키 시장이다. 겐코전국장과 기무라선생과 우리 일행 나도 있다. 백화..

2011년 나가사기 범선축제 저녁 만찬은 시장선거관계로 시장은 참석을 못하고 부시장과 겐고국장과 각 범선 선장과 선원들과, 특별히 거제도 시장과 국장과 그 일행들이 참여하여 파티를 즐겼고 한일 친선교류팀 파티에서는 더 재미있는 분들의 모임이라 좋았다. 시청주최의 만찬이다. 여팀장은 나가..

2011년 4월 23일 아침에 게이꼬씨가 운젠을 관광시켜 주기로 약속이 있어서 게이꼬씨의 동생분이 운전을 하고 운젠국립공원의 온천과 산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도시를 용암이 휩쓸어 버린 곳을 차를 타고 올라가 보았다. 아직도 산 봉우리에는 흰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운젠을 여행시켜준 게이꼬씨..

천주교인 26인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처형 당한 현장에 갔습니다. 죽어도 영원히 살아 계신 분들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기념관에 들어가보니 잘 정돈되어 있었으며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인 나라가 복음이 활짝 피지 못함을 보고 안타갑습니다 성가곡집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