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나가사기 범선축제 저녁 만찬은 시장선거관계로 시장은 참석을 못하고 부시장과 겐고국장과 각 범선 선장과 선원들과, 특별히 거제도 시장과 국장과 그 일행들이 참여하여 파티를 즐겼고 한일 친선교류팀 파티에서는 더 재미있는 분들의 모임이라 좋았다.
시청주최의 만찬이다.
여팀장은 나가사기가 처음이라고 했다
여수엑스포를 준비하면서 대외국 모든 철차를 함께하였던 분이다.
은퇴하여 처음으로 나가사기에 함께하였다.
나가사기에서 거제시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여수 코리아나 정채호선장(전여천시장)과 거제도 시장님이 함께 찍엇다.
정채호선장과, 나가사기 부시장, 게제시장.
만찬도우미들과 함께.
나가사기에서 만난 거제도 시장님과 그 일행, 각 범선 선장들, 나가사기 시청 겐꼬국장과 그일행.
코리아나팀의 일행들과 통역관인 유00님과 겐꼬국장님이다.
한일친선친교파티장의 사진입니다.
좌측 태극기 우측 일장기이다.
서있는분이 전 범선축제 위원장이며 내 옆 부인은 겐꼬국장의 부인이다.
내 우측분은 선장인데 정채호선장님의 친구분이며 일본인이다. 그 우측이 겐꼬국장이다.
요다 성님이다. 소방서 과장이다 장염으로 고생한 나를 데리고 병원을 오가며 고생햇다.
유일하게 제일동포라고 오시는 분이다.
이번 나가사기에서 이 분 집에가서 사워를 하고 편백나무(히노기)의 냄새를 잊을 수 없다.
배에서 자지 말고 자기집에서 자자고 했는데 장염으로 변소를 넘 자주다녀 미안해서 못갔다.
우측에서 두 번째의 얼굴이 기무라선생님이다.
일본인이며 한국말을 잘한다. 매번 가이드역을 잘해주고 한국에 자주와서 정신대의 할머니들을 위해 합천에
자주와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일본 사회에 알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기는 정통일본 옷차림의 여자들을 볼 기회가 없다.
파티장 사장님이다 사진 한 장 찍자고 하자 웃으며 응해주셨다.
'외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 2015.04.22-29간 나가사키 (0) | 2015.05.07 |
---|---|
23. 2012년 4월 나가사키 범선축제 첫 날 (0) | 2012.07.03 |
22. 운젠 온천에 가서 본 지구의 모습 (0) | 2011.06.13 |
21. 나가사기 천주교 26성인 기념관공원 (0) | 2011.06.13 |
20. 2011년 4월 나가사기 범선축제 (0)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