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있는 아웅산 폭격 현장에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공원인데 (이름모름) 호텔 건물과 공원 청소하시는 분하고 한컷
양곤에서 고속도로로 네 시간 거리의 한 부족마을 족장이 목사님이라서 온 마을이 교인이라고 해서 들러 본 마을
미얀마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 과일 망고 우기철이라 과일은 바나와 망고만 맛있었음
대서양 어느 마을 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정말 맛 없는 것을 골라 먹었음
우기철이고 비수기라서 리조트도 가격이 넘 저렴하였다고 함 바다는 높은 파도로 해수욕은 못하고 대서양까지 왔는데 바다는 들어가야지 하고 바다는 보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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