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과 후배 이렇게 제주 여행겸 정신지체 장애자들을 돌보는 제주도 명월교회를 탐방하자고 하여 제주도엘 갔다 교회는 아담했고 가족처럼 보살펴 주고 있었다 교회 전도사가 우리를 오후 시간에 제주도 전지역을 다 돌아보게 했다 지금도 알 수 없는 지역 제주도에 벼가 자라는 두 곳, 제주 일주와 천백고지와 자동차가 뒤로가는 도로도 있었다 이란의 테에란에 있는 서울거리와 같이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여러번 제주도엘 왔지만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데리고 다녔다. 감사해요.
강전도사는 지금은 목사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뒤돌아 보고 있는 사람은 김00목사이다. 목회 잘 하고 있소
왼편 딸을 데리고 있는 여자분의 고향이 제주도다(친정이)
신라호텔 앞에서
신하호텔 앞 해수욕장
파라다이스호텔 앞
파라다이스호텔 위쪽 칼 호텔
성읍민속촌
서부에 왔다.
산꿈부리에 있는 전망대 아래로 분화구가 있다
어는 포구 인지 모르지만 기억에 넘 좋았다.
제주민속박물관 앞처럼 보인다.
명월교뢰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 남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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