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쌍봉 복지관 장애우들과 2003년 10월 30일 전북 진안 마이산 산행을 하며 그들과 줄거운 하루를 보냈다. 내가 속해 있는 팀은 여수지역 말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분들과 함께 했다,
말 못하는 장애를 가진 자가 젊어서 결혼울 하여 어린이가 태여나면 어린이가 발달장애를 부모로부터 당하기 때문에 사회가 부모로부터 자녀를 분리하여 아이를 시설이나 친척에게 기르게 하는 것이 말 못하는 장애자들이 겪는 설음이다.
마이산 안내도
내가 속해 있는 팀은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이었다. 우리 팀 찰칵 내가 찍었다.
복지사다.
박00사장 한국 CBMC여수중앙지회회장이다.
같이 복지 공부를 한 내 동창생이 복지사로 있다 그래서 한 컷 했다.
한국 기독실업인회 배00사장 부부다.
내 클라이언트인 할아버지다.
김00전 도의원과 자원 봉사자들 미남과 미녀들이여..
여도초등학교 교장인 윤00교장과 유치과원장. 같은 기독실업인회원들이다.
쌍봉복지관 총무부장이다.
나도 자원봉사자다.
배00사장부부
누군지 모르겠다 자원봉사들이다.
이 분도 자원봉사자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두륜산 대흥사 이야기 (1) (0) | 2009.12.23 |
---|---|
7.전북 순창 강천사 이야기(1) (0) | 2009.12.23 |
5 마이산 이야기 (1) (0) | 2009.12.22 |
4,제주도 관광 (4) (0) | 2009.12.04 |
3,제주도관광 (3) (0)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