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북 순창 강천사 이야기(1)

 여수 쌍복복지관 장애우들과 2004년 10월 26일 산행을 하였다. 산행이라기 보다 관광 이었다

이 번이 두 번째이고 같이 복지공부를 한 동창들과 같이 자원봉사을 하였다.

여수 기독실업인회 회원들과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였다.

강천사 입구에 인공폭포를 만들어 있었다.

 물 줄기가 시원하다. 수량은 많지 않았다.

 깊은 계곡을 따라 가다 보면 강천사라는 절이 있다.

 여수 쌍봉복지관 관장이다.

 제4회 라고 한다,

 내가 속한 팀이다.

 내가 속한 팀의 리더인 복지사다.

 

 단풍이 들어 있어 보기 좋았다

 구름다리가 위로 있는데 불편한 몸을 가지고는 올라갈 수 없다.

 다리 위에 올라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건너가고 있었다.

 복지사 오00양과 동창생인 울산아가씨인데 ... 복지사들이다.  맘씨 좋은 아가씨들이다.

 강천산 다리이다.

 자원봉사로 나온 한화석유화학 미녀들이다.

 우리 팀이다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들로 짜여져 이동한다.

 아래는 복지사다 웃는 모습처럼 맘씨 넉넉한 분이다.

 아래는 교회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들이다.

 복지사들

 사람은 계절을 느끼나 보다.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자기들끼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