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중국 이야기 (1)

 2001년8월13일 중국 심양에 남궁00엘지부장과 유00환경사장과 함께 중국 심양과 판진 남쪽으로 더 내려가 영광교회까지 탐방후 판진호텔에서 심양대학 이공계교수인 이00교수와 판진화학단지 임원들과 파티를 이호텔에서 가졌다.  음식은 왜그리 많은데 내 입에 맞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아래 사진은 심양 평양식당 안내양들 대학을 나와 외화벌이로 나왔다고 했다

 유00사장과는 여러번이라 농답도 잘 하였다.  남남북녀라더니 .

영길 주변과 백두산 구경을 마치고 연길에서 비행기를 밤 늦게 타고와서  이 식당을 찾았다

처음에는 너무 늦어 안된다고 하더니 한참을 걸어 오니 달려와서 음식을 주겠다고 했다 같은 동포라 고맙고 감사했다.  넘 맛있고 엄청 싸다.  다음기회에 꼭 다시 한본 가려고 한다. 

 

 심양의 정창호텔서 맞은편 건물 엘지 간판이 있어서,..

 심양에서 연길까지 열차 안에서.. 남궁00와 유00사장이다.  두 분다 지금은 열심히 공부중이다.

 판진의 한 호텔 이곳에서 하루밤 잤다.

 호텔 앞에서..

 판진에서 영광교회까지의 거리는 여수서 대전까지의 거리이다,  가는 중 옥수수밭이 끝없다.

 영광교회 전도사와 함꼐..

 다른 교회에서 오신 전도사도 있었다.

 심양공과대학 이00교수와 교회 앞에서..

 

 영광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유사장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이 얼마나 반갑게 대했고 찰떡을 많이 싸 주셨다.

 영길의 시장모습

 연길의 중국 제래시장 모습

 연길 복지 병원 정00원장 부인  고생하고 있었다   우리가 2일이나 댁에서 묵었다.

 정00원장 사모님과 한컷..

 일송정 푸른물이.. 일송정

 넓은 들은..

 윤동주씨는 반항아일까 아님 선구자 였을까 

 해란강은 굽이굽이 흐른다 그랬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흐른다.

 우리도 돌고 돌아 제 자리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