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있어 좋다 장흥수인산산성과 병영주둔지를 둘러 보아다 병풍같은 돌 낭떠지와 ..
성 터.
이 날도 안개가 자욱했다
뭐라 하노 뭐시라고라..
밑에서 누가 오라하요. 낭터러지임다.
부부는 정답다.
이식당에서 처음으로 조개회에다 밥을 비며 먹었다 맛있었다. 누가 죽어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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