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구례방향으로 가면 오른 쪽 높은산이 오산이다.
눈이 조금있어 산행하기에 아주 좋았다 저 위 보이는 건물이 절이다.
땀을 흘리며 올라가고 있다.
자기 고향 집이 보이니 좋아라 하는 김00님..
나에게 힘을 주시는 두 분 감사해요.
절 기와에 지주한 분들의 이름이...
따 먹고 싶다 안된다..
정상표말,
섬진강과 저 멀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리산 왕시루봉도 그림에 있다.
구례와 섬진강 우리나라에서 제일 깨끗하다.
두분 형님들
오산을 돌아 내려 오는 곳에 엄청 높은 바위가 있었다.
내려 오는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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