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정상을 등산하기 위해 버스에 내려 준비하고 있다.
이 계단부터 시작한다.
모두 모여라
잘 찍어죠
왜 전어먹으러 오라고 안해 잉
칼텍스 상무님 잘 봐주이소.
밀지마이소..
김과장님 웃어보이소.
회장님 개회식 선언 땅땅땅.
이곳에서 3개면이 만나는 경계이다.
다정하지 그지 철00씨
제일 먼저 내려와서..
아지은 쌩쌩하다.
정상 바위에서 날고싶냐 철00씨
편하여 성님.
얼싸 얼싸 가자 가자.
이곳에서부터 내리막 길인데 내님이 쉬고 자잔다.
아이고 다라야 소리가 나는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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