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구례로 넘어가는 쏘런제에서 출발하여 청솔골로 내려오는 등산길이다.
산과 카메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부부가 많다,
함께 찍었다.
앞장선 사람들
목이 말랐나.
이런 이정표도 있다
누가 찍었을까
산행대장이 설명을 한다.
엑스포는 잘 되가고 있소. 이00과장부부.
가는 길에 무서운 독이 있다.
이 나무에서 하얀 즙이 나오는데 몸에 묻으면 옷이 오른다.
산에 올라 보니 이 높은 산도 개발이 한참이다.
우리가 이길을 따라 올라왔다.
정상에서 보니 구례로 가는 도로가 보안다.
저쪽 멀리 보이는 산이 봉두산이다.
부부는 다정했다. 철00씨 홧팅
내님은 아니데 같이 한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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