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우두산을 등산하려고 갔다
나를 데리고 올라갈 청00님 오늘 고생할 것이다.
이곳에서부터 시작한다.
올라가다 보니 산새가 넘 아름답다.
단풍이 좋았다.
두분들 좋다
의상봉까지 3.2KM다.
저 아래 계곡이 깊다.
찬송가를 부르며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쪽 계곡도 깊다.
바위 위를 밧줄을 타고 올라 갔다.
우두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저위가 정상이다.
우두산 정상 의상봉 표시다.
우두산 정상에서 아내를 찍고 있는 김00님이다.
느림보 나도 있다.
이제 돌고 돌아 제자리로 가자.
저먼 산 정상을 돌아 내려가야 한다.
이런 철 계단도 내려가야 한다.
고견사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고견사절
이 큰 은행나무 사람 네 명이 나무를 등지리만치 큰 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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