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자료 여수시-----
어린시절 뛰놀던 국민학교 돌산 중앙국민학교이다.
50이 넘어 본 사진속의 건물이 새롭다.
내 친구들아 다 어디있냐.
아들 딸 손자 손녀,속에 사냐
우리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저 운동장에서 뛰놀아보자.
학생들이 없어 폐교된 학교 건물이지만 저굣에 모여 재기라도 한번 차보자.
생업에 바빠 시간이 없다면 컴 앞에 앉아 옛날 이야기라도 해보자.
모두 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빈다.2012년 03월 16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부르는 노래 17곡 (0) | 2012.08.08 |
---|---|
6, 손자를 보내는 마음 (0) | 2011.02.05 |
5 , 2011년 설 명절날에 (0) | 2011.02.03 |
4, 여수에서 전남 도청이 있는 나막신도시까지.. (0) | 2010.05.27 |
3, 마눌님 없이 살아보니.. (0) | 201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