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1,2013년4월제주이야기

웅대한돌산 2013. 5. 3. 17:21

 여천에서 아침 6시28분에 녹동가는 버스를 타고 녹동항에서 제주항까지 4시간정도 배를타고 오후 1시에 제주항에 도착하였다

 

 아이들과 만나서 성산포로 갔다  섭지코지를 드라미 촬영지라고 아이들이 가보자고 해서 가보았다

 

 섭지코지 앞에서 모녀가 사진에 찍었다

 

우도를 바라보며 부부도 사진에 찍엿다.

 

모녀는 친구같다.

 

섭지코지에 있는 등대를 바라보고...

 

건물 앞에 핸드폰으로 시진을 찍는 막내 딱..

 

제주는 유채꽃이라고 해서 찍었다.

이 사진을 찍고 디카를 떨어뜨러  디카가 망가저 더이상 사진을 디카로는 찍지못햇다.

이후 사진은 핸드폰으로 만....

 섭지코지에서 운영하는 열차같은 차를 타고 둘러보고 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