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5, 2009년 6월 13일 여수시 사도(2)

웅대한돌산 2009. 6. 17. 13:19

 

 낭도 섬 넘어서 배에서 바라본 고흥 팔영산 봉우리가 선명하게 8개다

 낭도 섬 넘어서 배에서 바라본 고흥 팔영산 봉우리가 선명하게 8개다

 사도 섬 앞 추섬 이섬과 사도를 일년에 두 세번 물이 많이 빠질 때 연결된다 모세의 기적 이라고도한다 

 사도 섬 앞 추섬 이섬과 사도를 일년에 두 세번 물이 많이 빠질 때 연결된다 모세의 기적 이라고도한다

 사도 선착장앞에 있는 공룡들 모형 무섭다

  사도 선착장앞에 있는 공룡들 모형  이리와 안 잡먹을께

 나는 이쪽으로 갈래 내 발자취가 있는 곳으로 갈께 내 뒤 따라와봐

 봐 내 발자국이지 선명하게 도장 찍었다 그지 응

 사도섬

 사도섬

 사도섬

 이 작은 섬에 모래사장이 있다  여름에 해수욕장이 열린다

 마을 앞 도로 정비가 잘 되어있다

 마을 앞 도로

 마을 앞 절벽에는 바위가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화산 폭발시 생긴 모양이다

 이 섬과 저 섬을 연결하는 다리

 이곳에 공룡 발자국이 많다

 보이는 바위는 화산 폭발시 생기는 바위다

 지질학자들이 연구해야할 바위들이다  신기하다

 섬에 이런 모래 사장이 있다  우리 바다로 들어가서 박태환선수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