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바로 환영식이 있었슴다.
나가사기 시장과 범선축제를 주도한 과 국장과 각 범선 선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축하 말들이 있었고 한국말로 통역을 해 주어 좋았습니다. 나가사기시장이 축하 말을 하고 있는 뒤 편에 앉아 있는 분들이 선장들입니다.
전 여천시장이며 코리아나 선장이신 정00선장의 축하 말씀과 통역사로 와 있던 유00양입니다.
우리는 앉아서 듣고 있었슴다.
범선 참가 패를 받았슴다.
두 팔로 답례합니다.
뒤 모습에 보이는 힌 모자는 선원 간부입니다. 기관장, 선장 , 항해사등입니다.
우리도 기념으로 한 장 찍었슴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바로 뒤에 조신부님이 서 있고 나는 앉아 있어서 얼마나 미안하든지, 신부님 미안합니다. 이 사진에서는 두분 부부가 있슴다 .
정선상님 부부, 순천사범대 대학원 영문과 양교수님 부부임다.
여자분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천안의 이00씨 임다.
정선장님 부부
정선장님 부부와 조00사장, 통역사로 근무한 한국여성 유00양. 한국서 같이 간 이00씨임다.
정시장부부 기관장, 러시아인 빅터, 최선생님, 나, 일본여성 게이꼬양. 우측 첫 번째는 이름이 생각안 남.
안내자로 온 게이꼬양. 통역사 있는 유00양
같이 참가한 광주 분들.
정선상님 부부와 임00씨
어디든지 여자분들은 꽃이다.
일본애들이 좋아라 한다.
정선장님 일본의 청소년들과..
나도 찍었다.
기관장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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