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기항에 입항후 통관 절차를 마치고 코리아나에서 내려 작은 도시를 도보로 구경하였다.
선진국이라는 실감을 작은 마을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깨끗한 도시 조용한 마을 잘 정돈된 거리와 주차 시설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까 고기잡는 배들이 있는 항 옆 도로에는 쓰레기를 모아 놓을 수 있는 시설을 시가 마련해서 재활용쓰레기와 버리는 쓰레기를 모으는 통을 보고 자연을 잘 가꾸는 일본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가사기 요트 마리나 표지판
저 멀리 요트 마리나의 시설에도 큰 배가 접안 할 수 있더록 만들어져 있었다.
바다에서 육지로 요트를 들어 올리는 크레인 시설이다.
육상에 올라 온 요트와 모타 보트들.
마리나 중앙 사무실 주변..
바닷가에서 한 컷
낚시도 허락 받아야 제 잉.
좁은 땅에도 주차장이 없음 차량 등록을 할 수 없단다.
조상신을 모시는 모양이다.
일본에서 보면 한국에 있는 차량이 다 있다. 한국의 차를 만드는 회사들이 가서 보고 오는지.
고기잡는 배들의 항.
고기잡는 항 앞 쓰레기 분리 수거함.
도로를 점거한 차들이 없다. 우리나라는 도로를 넓이지 말고 차를 도로에 주차시키지 못하게 하여 도로 흐름을 원할하게 하여야 한다.
이쁜 꽃 양귀비다.
중국집이 여기도 있다.
건설회사 간판이다. 우리나라는 회사 간판을 세우면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를 자기들 만 아는 회사가 넘 많다. 이 회사가 어떤 종목의 면허를 소유하여 공사를 하고 있느지를 보여주어 사진을 찍었다.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며..
요트장 마리나 시설 옆은 넓은 공터가 있다.
마을쪽에서 보면 코리아나가 콘크리트와 같은 높이로 있다.
요트장이 시민들의 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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