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 바다를 보기 위해 전남대 화순 병원 원장님과 과장님들이 여수 소호 앞 바다
코리아나와 함께 2010년을 여수시민들에게 엑스포를 잘 준비하여 성공하시라는 병원장님의 덕담도 있었다. 멀리 마산서도 요트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는 분도 범선을 타기 위해 왔고 전남 과학대 교수와 제자들도 같이 추운 겨울 바다를 항해 했고 맛있는 음식과 다과로 바다사나이들의 우정을 나누고 헤어졌다.
겨울 바다위에 떠 있는 코리아나 범선이다. 그 옆 솔트랜드가 작게 보인다.
기관장님이 오늘 선장이 잡는 키를 잡고 있다. 넘 춥게 보인다.
여수 항이 멀리 보인다.
저 멀리 돌산인데 높은 산이 대미산이다. 아래로 무슬목이 있다
여자분이 방사선과 과장님이신대 돗을 올리며 즐거워 하신다
원장님도 즐거워 하신다.
화순 전남대 병원 방사선과과장님 선장되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선장이 되었다.
마산에서 오신분과 광주과학대 교수님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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